주식회사 달려라커피

네이버폼 바로가기 

https://naver.me/FgHsZLaZ

#달려라커피 #소액주주모집 #함께해요 

안녕하세요 (주) 달려라커피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달려라커피는 백석동 커피마을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커피마을은 2010년 4월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6평의 작은 카페는 '마을을 위한 카페'가 되기 위한 마음으로 그 이름을 붙였습니다. 영어명으로는 'Coffee House for Village'입니다. 마을을 위한 커피집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직접 인테리어를 하면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직접 목공을 배워가면서 가구 하나 하나 만들면서 카페를 완성시켰습니다. 인테리어를 시작하던 해의 2009년 겨울은 매우 추웠는데 저는 손을 다쳐가면서 열심히 공간을 꾸미고 동시에 커피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듬 해 봄에 커피마을의 문을 열었을 때, 기적과 같이 많은 분들이 커피마을을 들려주셨습니다. 찾아오시는 분 한 분 한 분 정성껏 커피를 내리다보니 어느덧 동네에서 유명한 카페가 되었고, 유럽의 한 매체에 소개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더 맛있는 커피를 내리기 위해서 저는 직접 커피를 볶기 위해서 로스터기계를 구입해서 커피마을 만의 커피맛을 내려고 노력했습니다.